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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s travel/해외여행 이야기

동유럽 여행 프롤로그 - 유럽 에어비앤비, 맛집, 명소 여행의 시작

동유럽 여행 프롤로그

 - 유럽 에어비앤비, 

맛집, 명소 여행의 시작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드디어

다녀오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동유럽 지도를 보며

루트를 짜고 이래저래 고생 많이했는데

역시 여행은 값진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늘부터는

겨울 동유럽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려합니다.

겨울 동유럽은

유럽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하긴

힘듭니다.

겨울 자체가 여행에 적합하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동유럽 겨울 날씨는,

우리나라보다 따듯합니다.

에어비앤비는

무조건 가까운 곳

시내 가까운 곳이 최고입니다.

예쁘고 저렴하지만

중심가에서 멀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절대 이용 안할 계획입니다.

에어비앤비에서

구워먹는

셀프 요리

고기

스테이크

최고입니다.

유럽 야경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의

여파가 남아있는 장식

겨울 특유의 분위기

겨울 유럽여행 정말 추천합니다.

겨울 여행의 묘미는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것

여름에만 맥주를 마신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겨울 맥주가

얼마나 맛있는지!

유럽 맥추 최고 입니다.

여행하면

쇼핑도 빠질 수 없습니다.

쇼핑리스트 적어가서

그거대로 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리나라 올리브영같은

샵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돌아다녔습니다.

특히

독일여행은 하지 않았지만

독일 제품인 발레아 시리즈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완전 많이 득템해올 수 있습니다.

동유럽 여행

또가고 싶어지네요.

 

동유럽 여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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