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 다 지나갔지만 크리스마스 겨울 한정 음료들

스타벅스 - 다 지나갔지만 크리스마스 겨울 한정 음료들

스타벅스 좋아요.

스타벅스

한정판 음료들은 항상 마음에 듭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겨울에만 먹을 수 있고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해서

좋습니다.

오늘은

상암에 있는

스타벅스 중에

건물 안에 들어와 있는 곳을

밖에서 보고 들렀는데

아무래도 회사 옆 회사 아래 스타벅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고

직장인들도 퇴근 후에 즐기는 카페인 듯 합니다.

스타벅스

디저트들

맛있는 거로 소문났죠.

스타벅스 디저트 고를 때마다 항상 고민하는데

오늘은 크레이프 치즈 케이크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6500원으로 저렴하지 않습니다.

점점 가격을 올리는 것 같아요.

가격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커피랑 디저트 하나만 해도 만원을 훌쩍 넘는 시대가 왔습니다.

 

문제는 저 크레이프 치즈케이크 참 맛이 없다는 겁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음료도 위에 저 팡팡 터질 줄 알았던 게

좀 맛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겨울 스타벅스는 최고입니다.

따듯한 곳에서

단짝과 제대로 힐링타임 가졌습니다.

 

 

스타벅스 카페에 들르면

항상 커피와 텀블러 선물용으로 좋은 게 뭐가 있는지

제가 갖고 싶은 건 무엇인지 구경하다가 갑니다.

스타벅스 MD 상품 너무 좋은 게 많아요.

머신 없을 땐 저 비아 시리즈도 잘 애용했습니다.

스타벅스에도

디카페인 원두가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카페인 음료를 줄여야 하는데

디카페인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커피 마시고 싶은데

특히 임산부 커피로 

디카페인 원두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스타벅스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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