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호텔 더파크뷰 - 신라 호텔 서울 뷔페 가격 및 예약, 메뉴

신라 호텔 더파크뷰

- 신라 호텔 서울 뷔페 가격 및 예약

지난 주 신라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신라호텔 더 파크뷰

서울의 3대 호텔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파크뷰 예약이 가장 힘들었고

가격도 만만찮은 곳입니다.

신라호텔의

이런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전통 양식은

정말 칭찬해줘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부심도 느끼고

뭔가 좋았습니다.

파크뷰는

신라호텔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로비에 자리한 이 인테리어

여기 아래에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보통 특별한 날에 찾는 곳이기 때문이라 그런지

다들 행복해보였습니다.

베이커리에서

빵과 디저트를 파는데,

파크뷰 입구 쪽에 있습니다.

종류와 가격입니다.

와인도 팔고 있습니다.

룸에서 즐기고픈 분들은,

디저트와 와인을 챙겨서

숙박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리는 예약 순으로 좋은 자리가 배정되는지,

아니면 입장순(이건 아닐것같지만)인지

모르겠지만

창가자리가 가장 선호도가 높아 보입니다.

드디어 입장 후

맛있는 파티타임입니다.

메뉴의

가짓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퀄리티를 높인 느낌입니다.

맛있는

고기들

스테이크와

양갈비의 질이

최상이었습니다.

정말 우수했습니다.

 

첫 접시입니다.

얌전하게 시작했습니다.

게살같은 경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살이 아주 꽉차서

맛있었습니다.

최상의 맛은 아니지만

게살을 즐기지 않는데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회도 아주 싱싱했습니다.

연어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회들도 맛이 좋더군요.

기본적으로

스프가 인당 하나씩

테이블로 제공됩니다.

탄산수는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습니다.

 

정말

통통합니다.

입에 꽉 들어찹니다.

대망의 스테이크입니다.

최상급입니다.

질이 정말 좋아요.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먹는 것처럼

아주 좋은 퀄리티로 나옵니다.

역시 인당 10만원이 넘는

가격의 뷔페는 다릅니다.

저희는 바우처로

둘이 합쳐서 4만원 정도만 추가로 결제하였습니다.

샐러드는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디저트도 정말 훌륭합니다.

마카롱은 아쉬웠지만

그외의 대체적으로

케이크도 구색만 갖춘게 아니라

하나하나 맛이 좋았습니다.

티 종류도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습니다.

커피도 있고 에스프레소도 가능합니다.

커피 맛도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 훌륭했고

티는 얼그레이가 가장 좋았습니다.

 

퐁당 오 쇼콜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고의 디너였습니다.

3대 뷔페란 명성에 걸맞는 곳입니다.

신라 호텔 더 파크뷰 추천합니다.

가격도 이정도 퀄리티에 이정도면 아깝지 않습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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